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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질이의 운동

크로스핏 한 달 후기!!!!한 달 후기 생생정보통

by 행복여행가 뺀질한라이프 202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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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뺀질이 입니다.

 

벌써 크로스핏을 시작한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한달 동안 배우면서 느낀점을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저의 최근 몸사진을 올려볼께요.

등병신

 

앞병신

 

사실 체중은 똑같이 66~67이므로 외관적으로 큰 차이는 없는거 같아요. 다만 등 가운데 부분이 조금 좋아진 거 같은건 나만 느끼는 부분인가???ㅎㅎㅎㅎㅎ

 

언능 체중이 불어서 몸이 벌크업이 되어야하는데 매일 매일 사용하는 칼로리가 많아 살찌우기가 정말 쉽지가 않네요.....쩌업

 

언능 내년이 와서 이직을하고 벌크업을 시작하고 싶어요.....남자라면 바디프로필 한번 찍어야하는데 ㅠㅠㅠ

 

여튼 저의 몸상태는 여기까지이고 이제 크로스핏 한달 후기를 생생하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한 달동안 저는 일주일에 4회정도 참가하여 약 16회정도 수업에 참가하였습니다.

제가 들었던 시간대는 저녁 10시 타임이였으며, 다행이도 10시 수업에는 초보자분들이 많아 코치님도 수업을 초보자에 맞춰 진행하였습니다.

초보자들인지라 무조건 기술을 사용하여 운동을 하기보다는 기술을 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들을 익히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기본이라고 하는 것에는 스쿼트나 데드리프트를 할 시 몸의 중심 잡는 법, 스내치,클린,저크 등을 기술들의 순서와 어디에 힘을 주어야 하는 지 등 기본적인 이론과 힘을 주는 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제가 한 달동안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진짜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몸으로는 전혀...~~~~어어어언혀....모르겠어요.

 

크로스핏 기술들은 역도를 베이스로한 동작들이라서 하체의 힘을 많이 사용하는데 저는 사실 하체를 많이 사용하는지를 모르겠어요. 하체의 힘으로 하라고 하는데....스읍 뭘 어ᄄᅠᇂ게 해야하는지....암만 연습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줄넘기도 많이하는데 이단뛰기를 자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종아리도 아프고 정강이도 아프고 자주 걸려서 개수를 채우는게 힘들었는데 줄넘기는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느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결론적으로 크로스핏을 한 달 밖에 안되었지만 하체가 좋아지는게 느껴지고 몸의 밸런스가 좋아지는게 느껴졌습니다. 물론!!!아주...미미하게~~미미~~~하게 느껴졌지만요 헤헷

또 크로스핏은 팀을 이루고 할 때도 있고, 시간을 정해서 할 때도 있고, 시간 측정을 할 때도 있어 뭔가 목표를 성취한다는 느낌이 드는 운동인거 같아 좋은거 같아요.

따라서 혼자하는 것보다 더욱 재밌게 운동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 까로 같은 크로스핏 유투버처럼 몸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크로스핏 뿐만 아니라 웨이트 트레이닝도 같이 해야 할 꺼 같습니다. 크로스핏을 하면 상대적으로 하체하고 등이 많이 발달이 되겠지만 팔하고 가슴 쪽의 발달은 그렇게 많지 않을꺼 같아요.

 

단점은 일단 크로스핏 박스 자체가 지하에 있고 밀실이다 보니 코로나 때문에 예민하신 분들은 좋아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또 단점이라기 보다는 기술적인 부분이 어려워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운동신경이 없거나 신체적인 움직임에 이해력이 부족하신 분들은 많이 어려워 할 수도 있을꺼 같아요.

 

이렇게 크로스 핏의 한 달 후기를 한 번 끄적여 보았는데요. 이 내용에 제가 느낀 모든 것을 적기에는 내용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또 2달 째 후기 때 못 적었던 부분들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살이 찌는 그 날까지 멸치 of 멸치 뺀질이의 체중증가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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